한국 고조선,삼국시대의 박사(博士)

 한국 고조선,삼국시대의 박사(博士)





박사(博士) : 고대에 전문 학자 및 기술자에게 주던 벼슬 이름이다.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(秦)나라에서 학문을 맡은 관직으로 처음 설치되었으며, 한(漢)나라에서 오경박사(五經博士)가 교육을 담당하였고, 남북조시대를 거치면서 전문학자의 역할이 커진 결과 당(唐)나라 때 국자(國子)․태학(太學)․사문(四門)․율학(律學)․산학(算學)․의학(醫學) 등 종류가 크게 늘어났다. 한국사에서는 고조선 때 준왕(準王)이 망명객 위만을 박사에 임명하고 땅 1백리를 주었다는 기록이 『삼국지』 동이전에 있다. 『일본서기』에는 백제가 오경박사(五經博士), 의박사(醫博士), 역박사(易博士), 역박사(曆博士), 노반박사(鑪盤博士), 와박사(瓦博士) 등 다양한 박사를 왜(倭)로 자주 파견한 기록이 여러 곳에 실려 있다.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삼국사기 초기 기록의 의문점